중국비전트립 3일째 성경학교...

by 장재혁 posted Aug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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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부터 13세까지 42명의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모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들을 한국어를 할 줄 모르는 아이들까지 포함해서

42명의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한 사역입니다.

그런데 비전문가인 이 청년들이 지금 그것을 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의 능력 덕분입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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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이 현진이를 따라 율동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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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박순희 사모님... 선교대원 모두의 체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신기한 침술을 시전하시는..ㅎㅎ

사모님이 안가셨으면 모두들 힘들어 쓰러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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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시작전 회의하고 기도하는 선교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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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를 가르치고 있는 고은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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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을 하고 있는 박근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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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선생님이 꼬마들과 함께 율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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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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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맞고 있는 병무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