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너비
■ 일 시: 9월 19일(토)
■ 사도신경(생략 가능)
■ 찬 송: 슬픈 마음 있는 자
■ 기 도: 가족 중에서(생략 가능)
■ 성경봉독: 엡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
■ 말 씀:
예수님의 사랑은 넓습니다. 사랑의 너비란 <누구든지> 사랑하신다는 말입니다. 실력, 부, 가난, 출신, 외모 ... 외적인 조건들과 아무런 상관없이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자를 사랑하십니다. 이 말씀이 <감격과 감사>로 다가오십니까? 내가 강도요, 죄인괴수, 빚진 자라는 고백이 있을 때, 넓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이기적인 요나이고, 죄인괴수와 빚진 자 바울이 바로 저와 여러분입니다. <죄인이 죄인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정말로 필요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백석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슬픈 마음 있는 자 몸과 영혼 병든 자 ... 이 찬양을 한 번 불러 보세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이 촉촉해지면 좋겠습니다.
■ 적용과 나눔: 각자 돌아가면서 이야기합니다.
지금 요나와 같다는 생각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가족과 함께 나누어 봅시다.
■ 합심기도(생략가능)
“주님, 어떤 문제든, 어떤 염려와 두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게 하옵소서. 한 달간, 예수님의 사랑을 풍성하게 알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부모님>의 축복기도 또는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짧게 기도
■ 주기도문(생략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