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힘, 기도
■ 일 시: 1월 30일(토)
■ 사도신경
■ 찬 송: 약할 때 강함 되시네
■ 기 도: 가족 중에서
■ 성경봉독: 계 5: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 말 씀:
예수님은 능력이 있고, 왕이신 사자이시지만, 어린양의 방식으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섬기심으로 일하십니다. 오늘 성도인 우리가 사자이면서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구체적인 방법이 기도입니다. 나의 힘을 사용하지 않고, 맞대응하지 않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백성들은 기도로 살아가고,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고, 기도로 원수를 이깁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어린양의 길을 따를 수 없고, 승리를 누릴 수 없습니다. 기도는 부드럽지만, 힘이 있습니다. 기도하면서 어린양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사자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로 일하고, 기도로 살아가고, 기도로 승리합시다. 올 한해 기도가 체질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 적용과 나눔: 각자 돌아가면서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사자이지만 어린양과 같이 살고 있습니까?
내가 기도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입니까? 함께 나누어봅시다.
■ 합심기도
“주님, 제가 사자이지만, 어린양처럼 기도하며
살게 하옵소서. 기도가 습관이 되고, 체질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부모님>의 축복기도 또는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짧게 기도
■ 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