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시는 하나님
■ 일 시: 2월 13일(토)
■ 사도신경
■ 찬 송: 그 사랑 얼마나
■ 기 도: 가족 중에서
■ 성경봉독: 학 1: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 말 씀:
무너진 성전을 세워야 합니다. 성전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만남, 하나님과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 자리에 있어야, 다른 모든 것들이 질서를 잡고, 제 기능을 합니다. 요즘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의 중심에 계십니까? 자녀들이 교회 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까? 성전을 중심에, 예배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 우리 하나님은 초라한 성전이라도 기뻐하십니다. 우리의 작은 믿음, 초라한 순종도 기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작은 순종도 기뻐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무너진 기도의 무릎을 다시 세우고, 다시 성경 말씀을 펴고, 작은 순종을 시작하시길 기도합니다.
■ 적용과 나눔: 각자 돌아가면서 이야기합니다.
내가 다시 세워야 할 작은 순종은 무엇입니까?
내가 다시 순종하며 세워야 하는 계획들은 무엇입니까?
■ 합심기도
“주님,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순종을 시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부모님>의 축복기도 또는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짧게 기도
■ 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