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  일      시: 2월 20일(토)
■  사도신경
■  찬      송: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  기      도: 가족 중에서  
■  성경봉독: 삿 13:24 그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25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  말    씀:
       새롭게 출발해야 하는데, 알면서도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 계시지 않으십니까? 알면서도 벗어나지 않는 죄, 오래된 죄, 익숙한 죄가 위험합니다. 우리를 다스리는 죄는 큰 죄가 아닙니다. 고의로, 알고서 짓는 죄, 익숙한 죄, 오래된 죄가 큰 죄를 낳고 우리를 주장합니다. 떠나셔야 합니다. 떠나야 변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두려움을 이깁니다. 우리 하나님은 참 좋은 분이십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세요. 여러분 자신 보다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여러분의 형편과 실력과 사회적 환경보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세요. 그러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적용과 나눔: 각자 돌아가면서 이야기합니다.
  내가 싸워야 할 익숙한 죄, 오래된 죄, 친숙한 죄는
무엇입니까?


■  합심기도
  “주님, 제가 주님의 사랑을 믿고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을 일으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부모님>의 축복기도 또는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짧게 기도


■ 주기도문


 


교육프로그램자료

교육프로그램 자료를 안내하는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말씀기도문(5월) file 운영자 2021.04.30 209
90 가정/소그룹교안(5월 2일) file 운영자 2021.04.29 828
89 가정/소그룹교안(4월 25일) file 운영자 2021.04.23 794
88 가정/소그룹교안(4월 18일) file 운영자 2021.04.18 925
87 가정예배교안(4월 17일) file 운영자 2021.04.16 763
86 가정예배교안(4월 10일) file 운영자 2021.04.08 770
85 말씀기도문(4월) file 운영자 2021.04.02 792
84 가정예배교안(4월 3일) file 운영자 2021.04.02 724
83 가정예배교안(3월 27일) file 운영자 2021.03.26 674
82 가정예배교안(3월 20일) file 운영자 2021.03.19 728
81 가정예배교안(3월 13일) file 운영자 2021.03.12 796
80 가정예배교안(3월 6일) file 운영자 2021.03.04 706
79 한 시간 기도 카드 file 운영자 2021.03.04 320
78 3월 말씀기도문(김병운목사) file 운영자 2021.02.26 263
77 가정예배교안(2월 27일) file 운영자 2021.02.26 747
» 가정예배교안(2월 20일) file 운영자 2021.02.19 741
75 가정예배교안(2월 13일) file 운영자 2021.02.09 696
74 설명절교안 file 운영자 2021.02.05 270
73 가정예배교안(2월 6일) file 운영자 2021.02.05 662
72 말씀기도문(2월) file 운영자 2021.02.04 1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