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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회 가정 / 소그룹 나눔 2024. 9. 1

 

 

균형

30: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나는 복음주의자처럼 (경건하게) 준비하고, 오순절주의자처럼 (뜨겁게) 설교하며, 신비주의자처럼 (깊이) 기도하고, 사막 교부처럼 영적 훈련을 행하며, 가톨릭처럼 예술을 사용하며, 자유주의자처럼 사회정의를 실천하고 싶다.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그러나 우리는 잘 치우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구원을 원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내 발로 도망치려는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어느 쪽으로든 치우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좋은 것도 우상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저와 여러분입니다. 모세의 놋뱀은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시는 데 쓰임받았습니다(21). 이렇게 좋은 것도, 우리는 우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왕하 18:3-4). 그래서 히스기야 왕은 이 모세의 놋뱀을, 느후스단, 놋조각이라고 하면서 부수어 버립니다.

 

우리는 잘 치우칩니다. 어떻게 할까요?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 우로나 좌로나 치우쳐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오뚜기는 흔들리면서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다시 일어서고, 결국은 균형을 잡아요. 무게중심이 무겁기 때문입니다. 우리 영혼에 무게중심, 말씀이 무겁게 있으면,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성경공부를 왜 할까요? 성령의 열매를 위해서입니다.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여러분, 혼자는 못합니다. 성경공부과정으로 들어오십시오.

 

나눔질문

신앙생활을 하는데, 성령의 열매가 내 삶 속에 맺히고 있습니까? 가까운 사람에게 물어 보십시오.

 

어느 성경공부 과정이 마음에 남으십니까?

 

 

기도하는 시간 하나님 아버지, 성경공부 과정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과 여건을 열어 주옵소서. 제 속에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하옵소서.

 

암 송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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