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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회 가정 / 소그룹 나눔 2025. 2. 23

 

 

하나님께 쏟아 놓으십시오

22: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적극적으로, 담대하게 순종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처럼 정직하게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천사가 도와 줍니다.

 

32: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 5 ...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주님께 거리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사람으로서 이러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 알면서도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숨기고 감추면서 살아갈 때, 뼈가 녹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정직하게 하나님께 쏟아 놓으면, <> 내 죄악을 사하여 주십니다. 그러면 기쁨과 평안이 회복되니다(7). 32: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사람들>이 의인들입니다. 의로운 행위를 하는 것보다 먼저, 나의 마음의 중심과 숨은 동기까지도 아시는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근심과 두려움과 미움과 억울함을 토해 놓을 때, 사람들이 보기에 의로운 사람을 넘어,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 될 수 있습니다.

 

62:8 백성들아 <시시로>at all times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하나님 앞에 마음을 토하라고 하십니다. 그것도 <시시로>, at all times[ESV] ... <항상>, 무슨 일이든 마음을 토하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사람의 아픔을 다 받아줄 수가 없지만, 하나님은 받아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쏟아 놓으십시오. 그래야 살 수 있습니다. 그래야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야 길이 보입니다. 다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고민만 하면, 내 계획과 예상으로 모든 상황들을 이해해야 움직이려고 하시면,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남는 것은 우울함과 두려움 밖에 없습니다. 기도할 때, 길이 보입니다.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납니다. 천사가 돕습니다.

 

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누구보다 하나님 아버지와 친밀하셨던 예수님께서도, 누구보다 의지가 강하셨던, 성실하셨던 예수님께서도, 잠자리에서 기도하지 않으셨습니다. 일어나,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한적한 곳>, 하나님만 생각할 수 있는 곳, 노트북, 스마트폰을 볼 수 없는 곳으로 <가셨습니다>. <거기서> 기도하셨습니다. 기도의 자리로 나오시면,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선한 아버지이십니다.;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기도의 자리에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나눔질문

1. 죄를 비롯하여 감추고 있는 것을 주님께 토해 놓으면서, 해결책이 보이기 시작했던 경험이 있으셨지요?

 

2. 기도의 자리로 나오실 실제적인 방법을 나누어 보십시오. 함께 나오시는 것도 참 좋은 방법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무엇이든 하나님께 쏟아 놓게 하옵소서. 기도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암 송

62: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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