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남 소망의 집에서 운영하는 그룹홈을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에서는 4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었고 매우 밝아 보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식사 준비하고 사진찍고 잠깐이지만 삶을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참으로 귀한 사역이었습니다. 성도들의 헌신을 담아 가전제품을 공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지선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