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권사님... 이렇게 글을 남겨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항상 힘써 기도하며 밝게 봉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하십니다. 더욱 영육이 강건하시고 오래오래 기도의 어머니로 사명감당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박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