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던 우리 교회의 홈페이지가 오픈되어서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부교역자님들의 수고와 땀의 결실이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모쪼록 우리 교회의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로서, 우리의 영혼이 뛰노는 쉼터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