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민 목사님의 설교로 시작 합니다. ㅎㅎ
우와 진짜 많이 오셨네요. ㅎ
아동부의 성경암송이 있었습니다. 저는 벌써 돌아서면 잊어버리는데, 부럽네요. 이 때부터 열심히 외워놔야지요 ㅎㅎㅎ
영아부 어린이들의 재롱도 한 번. ㅋㅋ
유치부 친구들의 귀여운 율동. ㅋㅋㅋ 프로의 포스가 느껴진다는 ㅋㅋㅋ
사랑부(장애인) 친구의 자작시를 낭송 중입니다. 너무 은혜로웠어요.
율동에는 장애도 없다. ㅋㅋㅋ
NCS(워십댄스팀)의 멋들어진 공연. ㅎㅎㅎ
아동부 친구들의 율동이 이어지네요.
다른 순서가 많았지만 사진에 다 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
아동부의 블랙라이트 공연도 넘 좋았구요.
청년부의 뮤지컬 `가스펠`도 너무 좋았어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댄스 사진 찍으신 분은 사무실로 제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