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사랑을 보여주셨기에, 그 사랑 억만분의 일도 갚을 길 없으나, 예수님의 그 사랑 전하고자 교회가 이런 일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장기기증서약에 총 205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