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회를 마치고...

by 양병란 posted Mar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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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함께하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찬양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일도 많았고 보람있고 즐거운 일도 많이 경험 했습니다.
소리 내는 방법도 다르고 성격도 달라 상처도 조금 받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과 기도를  받으시고 회복과 기쁨을 주셨습니다.
 
특별히 모진 고난 받으시면서 애쓰신 남영자 사모님, 군산에서 피곤함을 무릅쓰고 달려오신 지휘자 집사님 각자 부족함을 잘 알기에 참석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던 대원들 . . . . . . . .
하나는 약하나 삼겹줄은 강하다는 것을 개달았습니다.
 
한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일에 더욱 힘쓰고 이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찬양을 드리는 엘피스합창단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주 많이 사랑 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