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설교를 들을때입니다.
전에는 잘 들렸었는데, 지금은 말씀 부분부터 작아집니다.
송구한마음입니다.
설교말씀 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답변을 쓸수가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
예레미야의 애가
예레미야의 애가
육아일기 1-2
육아일기1-2
육아일기1-2
토라25(2010.07.14)
토라26(2010.07.21)
토라27(2010.07.28)
감사 인사를 드리며
국가를 위해 함께 기도했으면 해서요...
도피성
도피성
Question 5
Question 5
마음의 창을 여십시오!
토라28(2010.09.01)
일어나라! 북풍아, 오라! 너 남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