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추석 한가위 연휴는 잘들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랫만에 아주 오랫만에 들어옵니다.
지난 5월 말에 학교가 방학에 들어갔고
약 3개월간의 긴 학년말 방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9월 1일 다시 개학하여 1달을 보냈습니다.
방학 때와 지난 9월 학교 사역에 대하여 보고 드립니다.
그리고 기도 제목도 드립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성원으로
저희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몽골은 이제 영하의 날씨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평년보다는 늦게까지 따스하여
이제서야 영하의 날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기도 후원으로
오늘도 저희들은 힘을 얻어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사역보고서 보시고 계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