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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장동민목사입니다.
 
저는 지난 두세주간 동안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미국의 발전하는 기독교대학과 기독교문화기관을 돌아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음식이 맞지 않아서(촌스럽기도 하지) 고생을 좀 한 것 외에는 건강히 잘 다녀왔습니다. 기도해 주신 덕분인 줄 알고 하나님께와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영민목사님, 김의원목사님께서 주일 설교해 주시고, 수요일 금요일 새벽예배에 우리 부목사님들이 말씀을 잘 전해 주셔서 은혜롭게 보내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영아부, 유치부, 아동부 성경학교를 위하여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어제 중고등부 수련회에서도 여러분들이 고생하였고, 우리 아이들이 말씀 안에 굳게 선 기회가 되었을 줄 압니다.
 
미국에 있을 때는 텔레비전만 켜면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 민병대의 폭격 장면이 나왔는데, 한국에는 그 동안 물난리로 인하여 고생을 많이 하셨다 합니다. 고통이 많은 세상입니다. 이런 형편에서도 우리 교회와 가정들을 지켜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과 의무감이 솟구칩니다.
 
내일 주일을 맞아 인사드리겠습니다. 한 주간도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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