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기도로 큰아이(진유)의 연주회를 잘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찾아주신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윤두석목사님, 조태융전도사님, 전인택전도사님, 홍은미사모님, 김경호집사님, 김경복집사님, 이종근집사님, 중고등부 학생들과 교사 등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마지막곡 `부흥`을 통해 이땅의 황무함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진유가 주님께 영광 돌리는 연주가로 자랄 수 있도록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주님께 영광 돌리고,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먼저 올려 놓고 중고등부와 찍은 사진은 싸이에 올리겠습니다.
▲ 진유와 함께한 담임목사님과 요한선교회원들 |
▲ 진유 연주회 후 함께하신 분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