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오픈은 정말 오래되었는데 이제서야 가입합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님(박애서권사)의 병중에 보여주신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님께서는 중환자실의 20여일에 걸친 생활을 마치고 지난 토요일(19일) 일반병실도 옮기시고 많이 회복되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주님께서 저희 가정에게 명령하신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를 허락하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항상 더욱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는 저희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경호/유혜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