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조회 수 140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예배로의부름  / 요 4 : 23
 찬송  / 248장
  성시교독  / 시편 23편
  기도  / 가족중
 성경봉독  / 고후 5 : 17 ∼ 21
 설교  / 가문의 영광
 
2008년을 시작하는 우리 가문 가운데 그리고 가정과 사업장과 직장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오늘 사도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 말씀을 주십니다. "여러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새롭지 않고는 옛날과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은 쉽게 변화지 않습니다. 조건이나 환경을 바꾼다고 해서 사람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1. 어떻게 하면 우리가 새로워 질 수 있습니까?
17절 말씀에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말씀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십시오. 우리를 살리는 것은 말씀에 있습니다. 말씀이 영이고 생명입니다. 올 한 해 우리 가문이 진리의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고, 묵상하고, 실행함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되어지시길 바랍니다.

2. 새로운 피조물인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18-19절 말씀에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화목하게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평화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로서 난 새로운 피조물의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로 하나님과 화목케 하시려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화목이나 평화는 자기를 포기하고, 부인하는 사람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자기를 희생하고 헌신하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 가문과 가정이 화목의 직책을 받은 자로서 자기를 부인하고 포기함으로 그리스도의 평화를 실천하는 가문이 되길 바랍니다.

3. 화목의 직책을 감당하는 가정에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삶을 따라 자기를 희생하고 헌신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급이 있습니다. 그것은 21절 말씀에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시는 복입니다. 우리 가정이 올 한 해 하나님 앞에 의로운 가정으로 서길 원합니다. 우리의 수고와 헌신이 헛되지 않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 하지 맙시다.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족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해 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가정이 됩시다.
 
- 결심과 결단을 위해 합심 기도 -

 설교자 기도/
 덕담 / 새해 소망을 한 가지씩 온 가족이 나눔
 찬송 / 358장
 새해축복기도 / 온 가족의 소망을 생각하며 (세대주)
 주기도문 / 다함께
 
 
웃어른께 세배하기 / 가정 전도대상자 찾기

자유게시판

백석대학교회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비방의 글이나 좋지 않은 성격의 글은 삭제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9 "전사의 칼" 이은화 2010.06.04 13670
348 2007 결산 및 2008 예산서 양식 관리자 2007.11.10 13495
347 2007년 결산 및 예산 양식 관리자 2007.11.08 13181
346 2007년 결산 및 예산서 양식 관리자 2007.11.10 12285
345 2007년 결산및 예산서 양식 관리자 2007.11.08 13557
344 2008년 12월 몽골 밝은미래학교 사역 보고 및 새해인사 이효영 2009.01.04 13397
» 2008년 새해 가정예배안 관리자 2008.02.02 14035
342 2008년 중계촬영/DVD제작 제안서-브리드캐스트 전지선 2008.02.21 13055
341 2009.1.5~7 갓피플 통합 레크1급+웃음치료1급+실버레크1급 자격교육 안내 (겨울성경학교와 수련회 교사교육을 위한) 김솔로몬 2008.12.13 13094
340 2009년 5월 10일 설교 방송 프린트가 필요합니다... 정수영 2009.05.22 13669
339 2011년 복지선교부 세미나 양희석 2011.02.12 13320
338 2011년 복지선교부헌신예배안내 양희석 2011.03.09 13773
337 2011년 성경암송대회(로마서 본문) 관리자 2011.08.19 13254
336 2012 한가위 가정예배안 file 운영자 2012.09.21 17821
335 2012년 3월 복지선교부 모임후기 양희석 2012.03.26 13805
334 2012년 설명절 예배교안 관리자 2012.01.17 13905
333 2013 한가위 가정예배안 file 운영자 2013.09.13 14711
332 2013년 2월 서울역 급식보고 3 조나단 2013.02.16 15862
331 2014 설날 가정예배교안 file 운영자 2014.01.28 14559
330 2015년 설날 가정예배 교안 file 운영자 2015.02.13 108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