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조회 수 127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요한1서5:16>


저 십자가 위에 매어달린 한 강도는
세상에서 사형선고 받고 이제 곧 멸망의 길 지옥으로 떨어질
위기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지옥 사망의 문턱 앞에
그를 위해 함께 매어 달리신 분이 계셨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셨습니다.

지금도 죄를 업으로 삼는 수많은 인생들은
그렇게 저주받을 운명에 처해져서 있습니다.
이생에서의 목숨이 다하기까지 지칠줄 모르고 그들이 달려가는 곳은
바로 다름아닌 지옥의 문턱입니다.

아, 그러나 그러한 자들에게 한가지 소망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한 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생명이
예수님의 손 안에 들려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구하라!"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아, 우리는 왜 구하지 않습니까?

멸망의 구렁텅이로 빠져가는 이들을 보는 그리스도인이여!
당신께서 오늘 하나님의 이 음성을 듣거든
지금 구하십시오!
죄인들을 위하여 구하십시오!

우리에게는 이렇게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Scarlet Letter.



자유게시판

백석대학교회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비방의 글이나 좋지 않은 성격의 글은 삭제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9 토라26(2010.07.21) 관리자 2010.07.23 13886
208 토라25(2010.07.14) 관리자 2010.07.23 12990
207 육아일기1-2 이은화 2010.07.18 13472
206 육아일기1-2 이은화 2010.07.18 13575
205 육아일기 1-2 이은화 2010.07.18 12668
204 예레미야의 애가 이은화 2010.06.28 14000
203 예레미야의 애가 이은화 2010.06.28 11356
202 답변을 쓸수가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 권정희 2010.06.26 13221
201 설교말씀 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권정희 2010.06.24 14008
200 송구한마음입니다. 이용민 2010.06.21 13715
199 바울처럼 권면합시다. 이은화 2010.06.15 12479
198 바울처럼 권면합시다. 이은화 2010.06.15 13187
197 바울처럼 권면합시다. 이은화 2010.06.15 12835
196 실버아카데미 종강예배 설교 하시는 담임목사님 간성환 2010.06.11 13984
195 Question 3 이은화 2010.06.07 20454
194 Question 3 이은화 2010.06.07 21592
193 Question 3 이은화 2010.06.07 20354
192 Question 3 이은화 2010.06.07 21009
191 "전사의 칼" 이은화 2010.06.04 13671
190 토라24(2010.5.12) 관리자 2010.05.27 1307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