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성환목사님
김사무엘전도사님
이석훈목사님 내외
김종용집사님
양영석간사님
최성재집사님 내외
윤광진권사님
이종근집사님
그리고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부부(당회장님 친지분)
명절을 하루 앞두고 온종일 수고하신 분들입니다.
주님께서 당연히 아시겠지만 우리 교우들과 그 귀한 기억을 나누고자 합니다.
점심도 거르고 오후 늦게까지 노숙자와 함께 지냈다고 합니다.
한끼만 걸러도 배가 고파서 난리치는 복지선교부장은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