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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프리카 부시족 추장이 뉴욕에 왔습니다.
온갖 해프닝을 벌이며 구경을 끝낸 뒤 돌아가면서, 그는 호텔방의 수도꼭지를 선물로 달라고 했습니다.
왜냐고 물으니 "그냥 꼭지만 틀면 찬물 더운물이 저절로 쏟아지는 신기한 물건" 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여러분 중에 이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여기 이 아프리카 추장과 같은 이들이
오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혼을 인도하는 자들이 계십니까?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께 붙어 있지 않으면서
열심히 따로 광야에 나와 수도꼭지를 돌리고 계신 분이 계십니까?

오! 계속 돌려 보십시오!
그곳에서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생수가 단 한 방울이라도 나올 수 있는지

그리스도께로 귀의 하십시오.
어찌하여 당신은 당신 자신뿐만 아니라 당신께로 나아오는 영혼들까지도 핍절하게 하십니까? 


그분께로부터 공급받는 그 양식의 힘으로  영혼들을 부르십시오.
그?지 않으면 당신은 저 하늘 나라에서 뉴욕의 부시족 추장 만큼이나 어리석은 자로 여겨질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 요한 복음 15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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