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몽골 게렐트 이레두이(밝은미래) 학교 교장 이효영 목사입니다.
무엇보다더 먼저 고 김준삼 목사님의 소천 소식에 슬픔을 가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목사님을 천국에서 영원한 평강을 누리시도록 옮기셨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지난 1월 이곳에서 있었던 사역 내용을 보고드립니다.
1월 인사.hwp보시고 기도 부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 | 우리도 돕는 사람이 되겠어요(아래 사진 설명) | 이효영 | 2008.05.26 | 11285 |
68 | There is none like you | samuel88 | 2011.05.16 | 11283 |
67 | 성경퀴즈대회 자료 | 관리자 | 2008.09.07 | 11255 |
66 | 난 울었어 | 이효영 | 2008.09.18 | 11255 |
65 | 서울역명절급식 | 양희석 | 2011.02.06 | 11229 |
64 | 4월을 마감하며 | 이효영 | 2009.05.05 | 11215 |
63 | 씨뿌리는 자들을 위한 기도 | 이은화 | 2010.12.09 | 11186 |
62 | 가장 낮은 자리에서 | 김한곤 | 2008.10.25 | 11128 |
61 | 서울랜드성막체험전기간연장안내 | 박채운 | 2008.12.01 | 11085 |
60 | 토라19(2010.03.03) | 관리자 | 2010.03.07 | 11047 |
59 | 난 울었어 | 이효영 | 2008.09.17 | 11030 |
58 | 러시아에 잘 도착했습니다 | 관리자 | 2009.06.28 | 10993 |
57 | 일구어야 할 고랑 | 이은화 | 2011.01.14 | 10969 |
56 |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 안내 | 박채운 | 2009.02.05 | 10967 |
» | 몽골 사역 1월 보고 | 이효영 | 2008.02.11 | 10941 |
54 | 그리스도께로 귀의 하기 | 이은화 | 2011.03.13 | 10923 |
53 | 난 울었어 | 이효영 | 2008.09.17 | 10907 |
52 | 제사장의 소명 | 이은화 | 2010.11.08 | 10880 |
51 | 토라44(2011.7.20) | 관리자 | 2011.07.24 | 10878 |
50 | 2015년 설날 가정예배 교안 | 운영자 | 2015.02.13 | 10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