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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따뜻한  겨울 날씨에 교우님들의 기도와 관심속에서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댓짱돈까스 김대성집사님께서 귀한 음식재료를 후원하셨으며,

 

노광래 장로님, 장요한 전도사님, 박경희권사님, 안은자 권사님, 이경진 집사님, 강상구 집사님, 김종용 집사님, 신영일 집사님, 윤춘화 사모님께서 아름다운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에게 주님께서 약속하신 상급이 후히 내릴 것을 굳게 믿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참고로 지난 2월 14일 명절급식 때는

장동민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가족을 모두 동원하여 엄청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주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알려주신 귀한 말씀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厚)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눅6:38)

 

 

복지선교부 올림

 

 

 

 

  • ?
    john 2013.02.18 23:02
    하나님께 영광! 박수-짝짝짝---
    근데 목사님 가족이 몇분이나 되시길래 그일을 어떻게 감당 하셨을까요?
    밥 풀때 목사님 손이 안보이는 봉사자 목사님이 계셨다는 서울역 전설이 생겼다던데--- 설마 그분이 우리 담임목사님은 아니시겠지? 암튼 우리 담임목사님 넘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보조 가족분들에게도 수고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홧팅!!
  • ?
    조나단 2013.02.24 01:09

    서울역에서는 담임 목사님과 더불어 손을 전혀 볼 수 없었다는 전설의 봉사자들이 몇 분 더 계시지요.
    국퍼에 김*용 집사님
    밥퍼에 박*희 권사님
    설겆이에 양*석(양희석과 혼동하지 말 것) 청년부 간사님
    반찬 담기에 강*구 집사님

    그리고,
    밥 먹기에 박*환 목사님 ㅋㅋ 튀자!!!!

  • ?
    john 2013.02.26 20:44
    밥퍼&대걸레는 양*석 집사님 이신데---언젠가? 인원이 딸릴때- 대걸레들고 눈썹휘날리면서 날라 다닐때는 꼭 삼장법사가 내앞에 계신는줄 착각할 정도였는데---언제 밀리신거죠? 그럼 그분 박*희 권사님은 와! 싸인 받아 놓을걸---그리고 박*환 목사님은 ㅎㅎ--맞는말 하셨는데 왜? 튀는 거지? , 나도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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