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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예배 후 대심방으로 분주했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백석대학교회에서의 4년은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게는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는
너무나도 귀한 시간이었고
갚을 수 없는 큰 사랑을 받은 진정한 어머니 품같은 모교회였습니다.
 
구령의 열정을 몸으로 보여주신 장종현 설립자님,
목회자의 사명과 겸손을 삶으로 가르쳐 주신 장동민목사님,
기도의 어머니 한사모님.. 그리고 하원총장님..
너무도 사랑하는 잊을 수 없는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청년들!!
애정과 깊은 관심으로 큰사랑교회를 찾아주시고 또 기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한없는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님 앞에 품었던 첫 마음 변하지 않고
`牧羊一念`으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사명감당하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우리 백석대학교회 위해서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박혜성 올림
 
※ 큰사랑교회 홈페이지(카페) : http://cafe.naver.com/glovech
위 주소를 클릭하시면 접속됩니다.
많이 찾아오셔서 격려와 기도의 글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백석대학교회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비방의 글이나 좋지 않은 성격의 글은 삭제됩니다.

  1. No Image 13Sep
    by 홍은미
    2006/09/13 by 홍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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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이제사 방문케 되었네요^^ 환영+추카~~^^

  2. 시원한 봄비를 맞고

  3. 복지선교부 사역보고: 청년부와 예술학교가 함께하다.

  4. 제목 - 한국교회의 10대들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5. No Image 10May
    by 관리자
    2010/05/10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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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사랑교회 박혜성 올림

  6. No Image 07Oct
    by 김영래
    2008/10/07 by 김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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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선교사님 꼭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시길.....

  7. No Image 04Mar
    by 이효영
    2009/03/04 by 이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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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양고기 먹은 대변이 친숙해 지는 날을 기다리며

  8. No Image 10Dec
    by 관리자
    2009/12/10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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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라연구(13) "부정한 산혈"(레12:1-8)

  9. No Image 01Oct
    by 관리자
    2009/10/01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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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라연구(7) "번제의 의미"(레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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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2014/05/18 by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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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주일(5월) 예배 교안

  11. No Image 28Nov
    by 김종용
    2011/11/28 by 김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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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내가 이런글을 올려야 할까!

  12. No Image 02Feb
    by 관리자
    2008/02/02 by 관리자
    Views 14036 

    2008년 새해 가정예배안

  13. No Image 19Apr
    by 운영자
    2013/04/19 by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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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주일(4월) 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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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jckpark
    2008/07/17 by jc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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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이효영
    2007/09/28 by 이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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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말씀 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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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실버아카데미 종강예배 설교 하시는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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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미래학교 5,6,7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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